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/보병 (문단 편집) ==== 본 가드 ==== || 양성 가능 시대 || Ⅱ || 양성 비용 || 식량 70, 금화 50 || 인구 수 || 1 || || 체력 || '''500''' || 방어력 || 근접 10% || 이동속도 || 4 || || 공격력(근접) ||<-2> 12(x2.0 기병), 공속 1.5 || 공격력(공성) ||<-2> 16, 사거리 6, 공속 3 || || 생산/제거 경험치 || 10 || 분류 || 보병, 근접전 중보병 || 오리지널 캠페인 1장에 적으로 등장하던 바로 그 본 가드. 미지의 땅을 플레이 할 경우 극악의 확률로 군사 건물에서 양성 가능하다.[* 몰타 플레이 도중 확인했기 때문에 다른 국가에서도 가능한지는 확인 필요하다.] 미지의 땅에서만 극악의 확률로 튀어나오는 예능 유닛이다. 2시대 유닛 주제에 '''500'''이라는, 하우데노사우니의 맨틀리트(400)와 용병 하이랜더(400) 등 내로라 하는 고체력 유닛들을 뛰어넘는 체력을 가지고 있다. 중보병 대처 능력이 부족한 2시대에 그리 비싸지도 않은 가격으로 500이라는 괴물 탱커를 양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사기적. 오리지널 캠페인에서 석궁병으로 본 가드 잡기가 힘든 게 다 이유가 있다. 그러나 태생이 캠페인 전용 유닛이었기 때문에 실전에서 활용하기에는 저 장점이 끝이다. 공격력도 원주민 누트카 곤봉 전사와 다를 바가 없고, 충격 보병 상대로는 이점도 없으며, '''업그레이드가 없어서''' 시대가 올라갈수록 도태된다. 베테랑-호위-제국 시대 업 업그레이드만 없는 거지 나머지 업그레이드(근접 보병, 중보병 등)는 받지만 해당 업그레이드 수치와 접근성이 시대 업 업그레이드보다는 떨어지기 때문에 업그레이드하기도 힘들며, 3시대에 상대가 포병 또는 어느 정도 잘 구성된 척후병 부대를 만든다면 압도적인 탱킹이라는 장점도 사라진다. 애초에 캠페인에서 중보병 대항 수단은 석궁병/후프 투척병뿐이며, 둘 다 중보병 억제력이 약하고 대안도 없는 플레이어 진영에서 깡체력으로 밀고 내려오는 중보병 본 가드를 상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악명이 생긴 거지 도플솔드너나 낭인 무사마냥 밀고 들어와서 무쌍을 찍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